'미스트롯4', 톱7 없애고 '톱5'로 간다... 역대급 잔인한 서바이벌 개막

송가인, 심사위원으로 금의환향... 박세리·모니카까지 '각 분야 여제' 총출동 "더 치열하고 독해졌다"... 민병주 CP "참가자들의 한(恨)과 절실함 담아" 18일 첫 방송 시작, 장윤정 "새로운 스타 탄생 예감... 기세 좋은 참가자 찾는다"

'미스트롯4' 마스터 장윤정 [TV조선 제공]
'미스트롯4' 마스터 장윤정 [TV조선 제공]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트로트 오디션의 원조, TV조선 '미스트롯4'가 더 독하고 잔인해진 룰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은 결승 진출자인 '톱7' 제도를 폐지하고 '톱5' 체제로 전환, 한층 더 치열한 생존 경쟁을 예고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첫 방송을 시작한 '미스트롯4'는 이에 앞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확 바뀐 포맷과 화려한 마스터 군단을 공개했다. 기획을 맡은 민병주 CP는 "이번 시즌은 톱7이 아닌 톱5를 뽑게 된다"며 "더 잔인하고 치열한 경연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 '전설' 송가인의 귀환, 그리고 '장르 파괴' 마스터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마스터 라인업'이다. '미스트롯' 신화의 시작인 초대 진(眞) 송가인이 처음으로 마스터석에 앉았다. 참가자에서 심사위원으로 금의환향한 그녀는 후배들의 간절함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맞춤형 조언'을 건넨다.

여기에 '골프 여제' 박세리와 '댄스 여제' 모니카가 합류해 장르를 넘나드는 심사를 펼친다. 연출을 맡은 임지훈 PD는 "이번 시즌 부제가 '대한민국을 홀릴 트로트 여제를 찾아라'인 만큼, 각 분야의 진짜 여제들을 모셨다"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모니카는 "무대의 디테일에 집중해 완벽한 공연자를 찾아내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미스트롯4' 출연진들 [TV조선 제공]
'미스트롯4' 출연진들 [TV조선 제공]

◆ 역대 우승자 총출동... '왕들의 귀환'

마스터석에는 송가인뿐만 아니라 역대 우승자들이 총집결했다. '미스트롯2' 양지은, '미스트롯3' 정서주, '미스터트롯2' 안성훈, 그리고 지난 시즌 격인 '미스터트롯3'의 진(眞) 김용빈까지 합류해 총 20명의 초호화 군단을 완성했다.

◆ 장윤정-이경규 "대중의 눈으로 스타 찾는다"

'미스트롯'의 안방마님 장윤정은 "매년 미스트롯으로 한 해를 가늠한다"며 "이번 시즌에는 '한가닥' 하는, 기세 좋은 참가자들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밝혔다. 예능 대부 이경규 역시 "전문가가 아닌 대중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스타성을 검증하겠다"고 자신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미스트롯4'는 첫 회부터 압도적인 스케일과 실력파 참가자들의 등장으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톱5라는 좁은 문을 뚫고 탄생할 새로운 트로트 여제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트롯4' 마스터 모니카 [TV조선 제공]
'미스트롯4' 마스터 모니카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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