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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즈' 사쿠마 다이스케 × 나카모토 유타 내한 현장의 뜨거운 열기!

목표는 핵심 인물 암살, 특기는 살인, 임무는 댄스 대회 챌린지! 스페셜한 목표를 가진 5명의 킬러들의 댄스 액션 무비.

〈스페셜즈〉가 주연 배우 사쿠마 다이스케와 나카모토 유타의 내한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치며 개봉주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내한 일정은 3월 14일과 15일 이틀간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등 서울 주요 극장에서 진행되며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두 배우가 무대에 등장하자 상영관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사쿠마 다이스케는 “안녕하세요, 사쿠마 다이스케입니다”, “어땠어요? 재밌었어요?” 등 한국어로 직접 인사를 건네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그는 “오늘 유타군과 한국에 와서 정말 기쁘다. 한국에서 여러분을 직접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극장에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영화에 대해 “저희 작품은 댄스도 즐기실 수 있고 멋진 액션 장면도 많이 나옵니다. 유타 씨가 연기한 멋진 ‘키류’ 캐릭터도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작품의 매력을 전했다. 나카모토 유타 역시 유창한 한국어로 “영화에서 키류 역을 맡은 유타입니다”, “어땠어요? 우리가 추는 춤?”이라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은 형님들과 함께 열심히 춤을 추며 촬영했고 점점 맞아가는 팀의 호흡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며 “웃음과 감동이 있는 재미있는 작품이니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렇게 배우로서 〈스페셜즈〉를 통해 한국에 인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사쿠마 형과 함께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해 관객들의 힘찬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내한 무대인사에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진행된 특별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추첨을 통해 관객들에게 사탕 다발을 선물하는 깜짝이벤트가 마련되며 상영관 곳곳에서 환호와 웃음이 이어졌다. 이어 배우들의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두 배우와 관객들은 함께 “〈스페셜즈〉 화이팅!”을 외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처럼 배우들의 내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난 〈스페셜즈〉는 킬러 액션과 댄스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콘셉트로 극장가에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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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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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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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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