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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엑소 찬열, Mnet 러닝 토크쇼 '최씨크루' MC 발탁

4월 중 공개 예정...SM 아이돌 최장신은 모두 '최씨'라는 팬덤 밈에서 탄생한 프로그램명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엑소 찬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엑소 찬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엑소 찬열이 Mnet이 제작하는 러닝 토크쇼 〈최씨크루〉의 MC로 나선다.

〈최씨크루〉는 최근 대한민국의 운동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러닝과 토크를 접목한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가운데서도 뛰어난 운동 실력을 자랑하는 최강창민과 찬열이 MC를 맡아 4월 중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공개 플랫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프로그램명 〈최씨크루〉는 SM 소속 아이돌 중 각 팀의 최장신 멤버가 모두 '최씨'라는 팬덤 밈에서 비롯됐다. 샤이니 민호(최민호), 소녀시대 수영(최수영), 슈퍼주니어 시원(최시원) 외에도 최강창민과 찬열(최앤열)까지 최씨라는 팬들의 애정 어린 주장에서 나온 이름이다.

SM은 지난 2월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콘서트 이후 최강창민, 찬열, 민호, 시원, 하츠투하츠 지우(최지우)로 구성된 '최씨즈'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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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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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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