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 노미네이트로 주목받은 〈달걀원정대〉가 4월 한국 개봉을 발표했다.
비디오 게임 '엔젤'을 위해 블루베리 파이 심부름에 나선 아이들이 빼앗긴 달걀을 되찾기 위해 미지의 숲으로 떠나며 좌충우돌 모험과 우정을 경험하는 어드벤처 영화 〈달걀원정대〉는 제76회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이후 세계 각국 영화제에 소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국에선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이렇게 세계 영화인의 사랑을 받은 〈달걀원정대〉는 4월 중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공개한 포스터는 16mm 필름 특유의 거친 질감과 레트로한 색감으로 70~80년대 클래식 어린이 모험 영화의 향수를 완벽하게 재현한 영화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겼다. 꼬마 악동 삼총사 앨리스, 헤이즐, 조디의 위풍당당한 표정과 소녀 페탈의 모습이 대비돼 이 아이들의 모험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웨스턴 라줄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 〈달걀원정대〉는 오는 4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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