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13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유해진, 손석희 만난다...MBC '손석희의 질문들' 출연

3월 18일 밤 9시 방송, 손석희가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에 주목

MBC 〈손석희의 질문들〉
MBC 〈손석희의 질문들〉

1,300만 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16일 MBC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은 오는 18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동반 출연을 확정했다. 이번 출연은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마친 바로 다음 날 진행되어 더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 2월 4일 개봉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경이로운 기록을 써 내려간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애사’가 지닌 비극적인 역사적 서사에 감독과 배우의 드라마틱한 개인사가 더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매번 흥행의 문턱에서 멈췄던 장항준 감독과 이미 네 편의 천만 영화를 경험한 베테랑 유해진의 만남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영화 같은 성공 스토리를 완성했다. 비극적인 단종의 역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려내 성공으로 이끈 이들의 조합은 관객들에게 작품 이상의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쏟아지는 언론의 인터뷰 공세 속에서 〈손석희의 질문들〉의 진행자인 손석희는 “남들이 안 한 질문을 찾느라 애를 먹었다”라고 토로하면서도, 두 사람의 내밀한 서사와 영화 뒤편의 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해 고심했다는 후문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18일 수요일 밤 9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화인

'유부녀 킬러' 공효진, 10.7% 자체 최고 종영…6개월 뒤 찾아온 반전
NEWS
2026. 9. 14.

'유부녀 킬러' 공효진, 10.7% 자체 최고 종영…6개월 뒤 찾아온 반전

최종 14회 방영, 남편 대신 총 맞은 유보나의 두 번째 타깃 예고배우 '공효진'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최종회(14회)는 전국 기준 '10. 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력이 시청자의 시선을 완벽히 사로잡은 결과다. 이날 방송의 핵심은 전설적인 킬러 '킹피셔'의 비밀을 품은 '유보나' 와 남편 '권태성' 의 처절하고도 뭉클한 서사였다. 유보나는 남편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총탄을 대신 맞았고, "내가 당신의 지옥이 될 것"이라는 강렬한 대사를 남긴 채 자취를 감췄다.

톰 크루즈, 내달 '디거'로 이냐리투 감독과 동반 내한, 할리우드 최다 13번째 내한
NEWS
2026. 9. 14.

톰 크루즈, 내달 '디거'로 이냐리투 감독과 동반 내한, 할리우드 최다 13번째 내한

할리우드 거장과 톱스타의 조우, 파격적 비주얼로 돌아온 '디거'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신작 영화 '디거'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 땅을 밟는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주연 배우 톰 크루즈와 연출을 맡은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이 오는 10월 2일 공식 방한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 내한한 지 1년 5개월 만이다. 특히 이는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 기록인 '13번째 내한'으로, 한국 시장에 대한 그의 각별한 애정을 다시금 증명한다. 함께 방문하는 이냐리투 감독 역시 2009년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 이후 무려 17년 만에 한국 관객과 마주한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