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제 유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국제영화제작자연맹 'A-리스트' 선정 쾌거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엄격한 종합 역량 평가 거쳐 전 세계 17개 영화제 명단 합류 작품 선정·산업 연계·언론 홍보·관객 등 2년간의 데이터 기반으로 글로벌 위상 공식 인정 정한석 집행위원장 "국제적 역량 급부상 보여주는 기쁜 결과"…제31회 영화제 10월 6일 개막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전경 (사진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전경 (사진제공: 부산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가 전 세계 17개 영화제만 선정된 'A-리스트' 영화제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3월 16일(한국시간) FIAPF(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Associations de Producteurs de Films)로부터 'A-리스트' 명단에 선정됐음을 알렸다다. FIAPF는 1933년 설립된 단체로 영화제의 종합적인 역량을 기준으로 삼아 새로운 인증 체계를 도입해 'A-리스트' 명단을 선정했다. 한국에선 부산국제영화제가 유일하게 'A-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FIAPF는 ▲작품 선정(Selection), ▲산업 연계 활동(Industry Connections and Activities), ▲언론 및 홍보(Press and Promotion), ▲상영 및 관객(Screenings and Audiences)의 2년간의 정량·정성 데이터를 연속 수집해 부산국제영화제를 'A-리스트'로 선정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집행위원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국제적 역량이 급부상했음을 보여주는 기쁜 결과다. 전 세계 주요 국제영화제를 평가하는 신뢰도 높은 단체로부터 공인되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매우 크다. 앞으로도 'A-리스트 영화제' 로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2026년 10월 6일 화요일부터 15일 수요일까지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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