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한 걸그룹 씨야(왼쪽부터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사진=소속사 제공]](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3-30/b8fe1391-03ce-440b-bc42-1be11ab5ec45.jpg)
15년 만의 귀환, 2세대 레전드 걸그룹 씨야의 완벽한 부활
2세대 대표 걸그룹 '씨야(SeeYa)'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15년 만에 완전체로 귀환했다.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은 오랜 공백을 깨고 신곡과 함께 대중 곁으로 돌아왔다. 남규리는 녹음실에 셋이 모이자 자연스레 눈물이 흘렀다며, 긴 시간 동안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재결합 소회를 밝혔다.
2000년대 후반 '사랑의 인사' 등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를 호령했던 이들은 이번 신곡을 통해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명제를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과거의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진일보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최근 가요계 전반에 확산되는 '2세대 걸그룹 재결합' 열풍 속에서, 가창력과 대중성을 모두 겸비했던 씨야의 컴백은 음악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무대에 오르는 이들이 가요계에 어떠한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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