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양요섭, 3년 만의 솔로 콘서트 '잔상' 개최…아시아 투어 확정

5월 30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 투어 돌입. 미니 3집 흥행에 이어 3년 만의 단독 무대로 압도적 라이브를 예고했다.

양요섭 콘서트 포스터
양요섭 콘서트 포스터

그룹 하이라이트의 메인보컬 양요섭이 약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 순회

양요섭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잔상(Fade In)'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3년 6월 '비터 스위트(BITTER SWEET)'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무대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7월 4일과 5일 도쿄, 11일 싱가포르, 25일 타이베이 등 아시아 전역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솔로앨범 발매하는 양요섭 [어라운드어스 제공]
솔로앨범 발매하는 양요섭 [어라운드어스 제공]

'커리어 하이' 입증할 고품격 라이브

이번 콘서트는 양요섭의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그는 지난 2월 발매한 솔로 미니 3집 '언러브드 에코(Unloved Echo)'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특히 단독 작사한 타이틀곡 '옅어져 가(Fade Away)'를 통해 뛰어난 음악성을 입증한 만큼, 이번 무대에서 선보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에 이목이 집중된다.

웹예능 론칭부터 콘서트까지 거침없는 행보

음악 활동 외에도 데뷔 첫 단독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을 론칭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양요섭은 이번 아시아 투어를 기점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한다. 단독 콘서트 '잔상'의 티켓 예매는 오는 9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를 시작으로, 1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

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10.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생모 잘못 아니에요" '홈시크' 쇠렌센 감독의 최초 고백… 56명 조작된 입양의 진실

이방인의 렌즈로 좇은 잃어버린 핏줄 1982년 생후 두 달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태경 탄야 인월 쇠렌센 감독이 자신의 뿌리를 추적한 자전적 다큐멘터리 '홈시크: 바다의 끝에서'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그는 입양 서류가 유기 아동으로 허위 조작된 사실을 밝혀내며 '진실화해위원회'로부터 인권 침해를 인정받은 56명 중 한 명이다. 한국의 생모에게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라는 용서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그의 기나긴 여정이 마침내 스크린을 통해 세상에 공개됐다. 한국에서 태어난 그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덴마크 백인 부부에게 입양돼 '탄야 쇠렌센'이라는 이름으로 자랐다.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NEWS
2026. 10. 10.

봉준호 '앨리' 국내 최초 장편 애니…2027년 7월 심해 열린다, 브래들리 쿠퍼 등 할리우드 배우진 캐스팅

할리우드 거물급 합류, 심해어의 경이로운 모험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가 2027년 7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 9일 제작사 '바른손씨앤씨'에 따르면, 이 작품은 한국 개봉에 이어 같은 달 14일 프랑스에서 개봉하며 미국 극장가에서도 순차적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앨리'는 빛이 닿지 않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고 TV 출연을 꿈꾸는 엉뚱한 아기 돼지오징어 '앨리'가 친구들과 함께 예상치 못한 거대한 모험에 휘말리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번 신작은 '기생충'(2019)으로 아카데미를 휩쓸고 '미키 17'(2025) 개봉을 앞둔 봉 감독이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프로젝트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