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페스타 'ACON 2026', 7월 25일 타이베이 출격…청량감 가득 포스터 오픈

글로벌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의 음악 축제, 대만 NTSU 아레나서 개최 마이크·카메라 등 다채로운 오브제와 흩날리는 비눗방울로 청명한 여름 무드 담아내 스타뉴스 주최 및 모티브·디쇼 공동 주관…상세 아티스트 라인업 및 예매 일정 추후 공개

ACON 2026 포스터
ACON 2026 포스터

글로벌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의 대중음악 페스타 'ACON 2026'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난다.

7월 25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 개최 13일 'ACON 2026' 행사 조직위원회는 오는 7월 25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엔티에스유 아레나(NTSU Arena)에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히며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페스타 'ACON'은 한국 대중음악 가수들과 아시아 권역의 글로벌 스타들이 한데 모여 화려한 무대를 꾸미는 대규모 음악 축제다. 글로벌 K팝 팬덤을 다시 한번 하나로 묶어낼 이번 'ACON 2026' 역시 아시아 음악 팬들이 함께 즐기는 화려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여름의 설렘 담은 트렌디 포스터 눈길 개최 확정 소식과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는 다채로운 그래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ACON 2026' 글자 안에 마이크, 게임기, 테이프, 카메라, 스피커 등 다양한 오브제들을 배치해 키치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청명한 여름 하늘과 흩날리는 비눗방울 비주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다가올 여름 축제 특유의 몽글몽글한 설렘과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역대급 아티스트 라인업 발표 예고 매회 독보적인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행사인 만큼, 무대를 채울 아티스트 라인업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MOTIVE), 디쇼(D-SOW)가 공동 주관한다.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ACON 2026'의 세부 참석자 명단과 티켓 예매 일정은 향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영화인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NEWS
2026. 7. 12.

홍상수 감독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신작이 로카르노영화제에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7월 10일,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사실을 알렸다. 스위스의 로카르노에서 매년 8월에 열리는 국제 영화제 로카르노영화제는 예술적이고 실험적인 작가주의 영화들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영화 초청에 대해 로카르노영화제는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너무나도 편안하고 애쓰지 않은 듯 보이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음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왜 우리 시대의 위대한 거장 중 한 명인지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NEWS
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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