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관람객, 현대차 수소전기버스 무료로 탄다, 하루 50회 운행

현대차 전주공장, 전주역과 행사장 잇는 수소전기버스 무상 지원 및 친환경 체험 제공

'현대자동차'의 최첨단 '수소전기버스''전주국제영화제' 관람객의 핵심 이동 수단으로 투입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술력이 문화 예술 축제와 결합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현대자동차 수소전기버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제공]
현대자동차 수소전기버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제공]

'전주국제영화제'를 누비는 궁극의 '친환경' 모빌리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개최되는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해 양산 중인 고속버스급 '수소전기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수소전기버스'는 총 5대 규모다. 전주역을 기점으로 전주시내 주요 영화제 행사장까지 일 10회, 열흘간 총 500회 왕복 운행 노선을 구축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오염물질 배출 제로, 혁신적 승차감의 구현

'수소전기버스'는 운행 과정에서 유해 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는 궁극의 '친환경' 차량으로 평가받는다. 내연기관 대비 압도적으로 적은 소음과 진동 제어 기술을 통해, 영화제를 찾은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승차감과 이동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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