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11년 만에 '뮤직뱅크' 출격…솔로로는 16년 만

정규 4집 타이틀곡 무대 전격 공개. 과거 1위를 휩쓸었던 태양의 귀환에 가요계 이목이 쏠린다.

빅뱅 멤버 태양 [더블랙레이블 제공]
빅뱅 멤버 태양 [더블랙레이블 제공]

'태양', 11년 만의 '뮤직뱅크' 귀환... K팝 제왕의 압도적 무대 예고

그룹 '빅뱅'(BIGBANG)의 '태양'이 무려 11년 만에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무대에 다시 선다. K팝 씬의 독보적인 아티스트가 선보일 귀환에 전 세계 음악 팬들과 평단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규 4집 '퀸테센스', 타이틀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 최초 공개

15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태양'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뮤직뱅크'에 전격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18일 발매를 앞둔 정규 4집 앨범 '퀸테센스'(QUINTESSENCE)의 타이틀곡 '리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LIVE FAST DIE SLOW) 무대를 대중 앞에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6년 만의 솔로 무대 복귀, 1위 트로피 탈환 정조준

이번 '태양''뮤직뱅크' 출연은 지난 2015년 '빅뱅''루저'(LOSER) 활동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무대다. 특히 솔로 아티스트 기준으로는 2010년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 이후 무려 16년 만의 복귀라는 점에서 가요사적 의미가 남다르다.

과거 '루저''아이 니드 어 걸' 활동 당시 모두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최정상의 자리를 증명했던 만큼, 오랜만에 음악 방송에 복귀하는 '태양'이 이번 신곡으로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가요계 전체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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