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빅뱅',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무대로 압도적인 귀환을 선언하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왼쪽부터), 태양, 대성[갤럭시코퍼레이션, 더블랙레이블, 알앤디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4-10/2d221468-1dda-4045-83c2-57952c8db17c.jpg)
전설의 귀환, '코첼라' 무대에서 펼쳐질 60분의 압도적 퍼포먼스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빅뱅'이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음악계에 강력한 지각변동을 예고한다.
10일 소속사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빅뱅'은 오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되는 '코첼라'에 참석한다. 이들은 대형 무대 중 하나인 아웃도어 시어터(Outdoor Theater)에서 약 60분간 단독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 주요 정보]
일정: 12일, 19일 (현지시간)
장소: '코첼라' 아웃도어 시어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내용: 60분 단독 퍼포먼스 및 '월드투어'의 서막
메가 히트곡의 향연, 그리고 새로운 '월드투어'의 서막
이번 무대에서 '빅뱅'은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등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메가 히트곡들을 연달아 선보인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코첼라' 공연은 단순한 페스티벌 참석을 넘어,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투어의 포문을 여는 상징적인 무대다. 이들은 '코첼라'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직후 본격적인 새 '월드투어'에 돌입하여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 '빅뱅'의 남다른 각오
'빅뱅' 측은 이번 공연에 대해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 왔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혀 글로벌 팬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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