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혜인, 하니, 민지, 해린 [뉴진스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22/9bc2a5da-6393-46d3-8914-01a00bac3db0.jpg)
다니엘 퇴출 이후 4인조(민지, 하니, 해린, 혜인)로 재편해 컴백을 준비 중인 그룹 뉴진스(NewJeans)가 2년여의 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데뷔 앨범 수록곡 'Hurt'로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굳건한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
공백기에도 식지 않는 롱런, 10번째 3억 스트리밍 곡 탄생 14일 소속사 어도어와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발매된 뉴진스의 데뷔 앨범 'New Jeans'의 수록곡 'Hurt'가 12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3억 5만 241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뉴진스는 팀 통산 10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Hurt'는 그루비한 드럼 비트 위로 멤버들의 담백하고 달콤한 보컬이 얹어진 R&B 곡으로, 특유의 아련한 감성과 아카펠라 느낌의 코러스가 오랜 시간 전 세계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파이 누적 80억 회 육박… 흔들림 없는 글로벌 입지 이번 기록을 포함해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80억 회에 육박한다. 'Ditto'와 'OMG'가 9억 회 이상을 기록 중인 것을 비롯해, 'Super Shy'(8억 회), 'Hype Boy'(7억 회), 'New Jeans'와 'Attention'(5억 회), 'ETA'(4억 회) 등 발매했던 다수의 곡이 억대 스트리밍 성과를 올리며 공백기가 무색한 음원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개별 곡들의 장기적인 흥행은 글로벌 음원 시장 내 뉴진스의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4인 체제 재정비 완료, 뼈아픈 내홍 딛고 새 출발 예고 현재 뉴진스는 민지, 하니, 해린, 혜인 4인 체제로 재정비하여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멤버들은 2024년 11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듬해 10월 1심에서 패소한 뒤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어도어 측은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팀에서 퇴출했고, 현재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3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뼈아픈 내홍을 겪었지만, 뉴진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4주년 기념 스페셜 필름을 공개하며 4인조로서의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