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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재편 뉴진스, 공백기 뚫고 화력 증명… 'Hurt'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

데뷔 앨범 수록곡 'Hurt', 스포티파이 누적 3억 회 넘기며 통산 10번째 대기록 달성 다니엘 퇴출 및 소속사 분쟁으로 인한 2년여의 공백 무색하게 만드는 글로벌 음원 파워 최근 데뷔 4주년 스페셜 필름 공개한 4인 체제 뉴진스, 막바지 컴백 준비 박차

뉴진스 ‘Hurt’ 누적 스트리밍 3억 돌파 이미지
걸그룹 뉴진스 왼쪽부터 혜인, 하니, 민지, 해린 [뉴진스 공식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다니엘 퇴출 이후 4인조(민지, 하니, 해린, 혜인)로 재편해 컴백을 준비 중인 그룹 뉴진스(NewJeans)가 2년여의 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데뷔 앨범 수록곡 'Hurt'로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굳건한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

공백기에도 식지 않는 롱런, 10번째 3억 스트리밍 곡 탄생 14일 소속사 어도어와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발매된 뉴진스의 데뷔 앨범 'New Jeans'의 수록곡 'Hurt'가 12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3억 5만 241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뉴진스는 팀 통산 10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Hurt'는 그루비한 드럼 비트 위로 멤버들의 담백하고 달콤한 보컬이 얹어진 R&B 곡으로, 특유의 아련한 감성과 아카펠라 느낌의 코러스가 오랜 시간 전 세계 리스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티파이 누적 80억 회 육박… 흔들림 없는 글로벌 입지 이번 기록을 포함해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80억 회에 육박한다. 'Ditto'와 'OMG'가 9억 회 이상을 기록 중인 것을 비롯해, 'Super Shy'(8억 회), 'Hype Boy'(7억 회), 'New Jeans'와 'Attention'(5억 회), 'ETA'(4억 회) 등 발매했던 다수의 곡이 억대 스트리밍 성과를 올리며 공백기가 무색한 음원 파워를 증명하고 있다. 개별 곡들의 장기적인 흥행은 글로벌 음원 시장 내 뉴진스의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4인 체제 재정비 완료, 뼈아픈 내홍 딛고 새 출발 예고 현재 뉴진스는 민지, 하니, 해린, 혜인 4인 체제로 재정비하여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멤버들은 2024년 11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듬해 10월 1심에서 패소한 뒤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어도어 측은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팀에서 퇴출했고, 현재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3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뼈아픈 내홍을 겪었지만, 뉴진스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4주년 기념 스페셜 필름을 공개하며 4인조로서의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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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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