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레드레드', 스포티파이 100회 1위… K팝 그룹 최다 신기록

위클리 차트 15주 연속 정상… 월간 청취자 1천290만 명 돌파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무후무 100일 천하, 스포티파이 장악한 K팝의 새 권력

그룹 '코르티스'의 메가 히트곡 '레드레드'(REDRED)가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차트에서 통산 100번째 1위 고지를 밟으며 역대 'K팝 그룹'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은 13일 "이는 단순한 차트 장기 집권을 넘어 글로벌 음악 시장 내 확고한 대중성을 상징하는 핵심 지표"라고 설명했다.

앞서 '레드레드'는 지난달 12일 자로 동일 차트에서 70번째 정상을 차지하며 최다 1위 금자탑을 세운 바 있다. 그로부터 불과 한 달여 만에 100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추가하며 자신들의 한계를 스스로 뛰어넘고 있다.

장기 흥행의 열기는 주간 차트와 글로벌 지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무려 15주 연속 1위를 수성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15주째 차트인을 유지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굳건히 자리 잡았다.

이 같은 폭발적인 스트리밍 증가세에 힘입어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천290만 명을 가뿐히 돌파했다. 반짝이는 팬덤 화력을 넘어 대중적 픽(Pick)으로 안착한 이들의 행보가 앞으로 어떤 신기록을 써 내려갈지 전 세계 음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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