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마리끌레르' 단독 포착…9월호서 드러낸 새 얼굴
어도어 사태 이후 첫 개인 활동 전개, 향후 음악 일정은 미정
![뉴진스 해린 잡지 마리끌레르 화보 [마리끌레르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8-14/9413a9ce-e07a-46ce-916e-1a60dd37f67c.jpg)
파리의 정원서 피어난 독보적 아우라, 홀로서기 신호탄
걸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되며, 소속사 '어도어' 경영권 분쟁 사태 이후 첫 개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마리끌레르는 14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매거진 측은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 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해린만의 얼굴을 단독 포착했다"고 밝혔다.
해린이 단독으로 매거진 커버를 장식한 것은 지난해 2월 '엘르 재팬'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화보는 최근 소속사 내홍을 겪은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적인 개인 활동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업계와 팬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화보 프로젝트는 소속사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활동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어도어 측은 "화보 촬영 제안을 받고 해린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진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패션계 행보가 즉각적인 '음악 활동' 재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소속사는 "구체적인 음반 발매 및 음악 활동 계획은 확정되는 대로 공식 안내할 예정"이라며 섣부른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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