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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코리아' 김민하, 7월 스크린 복귀 확정…강렬한 서사 담은 캐릭터 스틸 공개

'파친코'의 글로벌 블루칩 김민하 주연, 한국과 덴마크 공동 제작 실화 바탕 영화 낯선 삶 속에서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고단한 현실과 희망을 섬세하게 투영 김주령·안서현 합류로 기대감 고조, 불안과 강인함 공존하는 눈빛 스틸로 7월 8일 개봉 예고

〈하나 코리아〉
〈하나 코리아〉
〈하나 코리아〉
〈하나 코리아〉

〈하나 코리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김민하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하나 코리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김민하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국과 덴마크가 공동 제작한 영화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드라마 〈파친코〉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민하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하나 코리아〉는 6월 8일, 김민하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혜선 역을 맡은 김민하는 낯선 사회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려는 한 여성의 고단한 현실과 희망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예고했다. 공개한 스틸컷에서도 혜선의 불안감과 그럼에도 강인한 눈빛이 담겨 영화의 감성을 읽게 한다.

김민하 외에도 김주령, 안서현이 출연하는 〈하나 코리아〉는 오는 7월 8일 한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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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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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앞서 말했듯,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저스틴 민 배우는 이번 영화에서 지휘자로 나오시죠. 특히 엔딩의 콘서트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어떻게 준비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휘하는 장면은 이번 작품을 통틀어 배우로서 가장 피가 마르고 긴장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지휘 연습을 하려면 무엇보다 음악이 먼저 나와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촬영 내내 감독님께 “음악 좀 제발 빨리 보내주세요”라고 계속 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촬영 막바지까지 음악을 작곡하고 계셨던 터라 곡을 받지 못했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정말 초조했죠.

[인터뷰] 삶, 인간, 그리고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흐르는 여정' 저스틴 민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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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간다운 이야기가 가장 인간다운 배우를 만났다. 민준 은 처음 만난 춘희 에게 대뜸 반말을 한다. 존댓말과 반말 사이에 놓인 위계와 예의, 그 미묘한 거리를 모르는 이방인의 반말은 무례하기보다 오히려 서로의 경계를 허무는 계기가 된다. 그렇게 두 사람의 거리는 단숨에 좁혀지고, 민준은 이내 춘희를 ‘엄마’라고 부르기에 이른다. 춘희와 민준, 그리고 피아노에 재능을 지닌 소년 성찬 은 혈연이 아닌 음악과 진심으로 엮여 서로의 가족이 되어간다. 비언어적 교감의 힘을 믿는 영화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가 새로 이사 간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인연들을 만나며, 고요했던 일상에 새로운 선율이 흐르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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