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산다라박이 직접 설립에 참여한 레이블 ARADNAS(아라드나스)와 함께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아라드나스 공동 설립 및 독자적 음악 행보 8일 소속사 ARADNAS(아라드나스)에 따르면, 산다라박은 오는 20일 새 싱글 'rePRISM(리프리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어비스컴퍼니를 거쳐 온 산다라박은 이번 신생 레이블 설립에 직접 관여하며 본인만의 독자적인 음악 방향성을 구축했다. 단순한 소속사 이적이 아니라 직접 음악과 무대를 기획하는 첫 공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앨범명 'rePRISM'에는 산다라박이 가진 다양한 색채를 다시 비추고 새롭게 확장하겠다는 포부가 담겨 기존 이미지 너머의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예고했다.
밴드 사운드 신곡으로 라이브 아티스트 도약 새 싱글 'rePRISM'은 생동감과 무게감을 동시에 갖춘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밴드 편곡 위에 산다라박 특유의 맑고 깔끔한 고음과 섬세한 가성 등 선명한 보컬 톤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2009년 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데뷔해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남긴 그는, 이번 신곡을 통해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던 라이브형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증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음악방송 출연보다는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진 페스티벌과 팬 콘서트 등 라이브 대면 공연에 집중할 예정이다.
내달 4일 서울 시작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 돌입 산다라박은 앨범 발매 직후 아시아 팬콘 투어를 개최하며 국내외 팬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호흡한다. 그 첫 시작으로 내달 4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공연의 포문을 열고 본격적인 투어를 이어간다. 한편, 아티스트 본인이 강력하게 희망했던 필리핀 지역 공연은 현지 계약 및 사업적 검토 문제로 이번 1차 일정에서는 제외됐다. 소속사 측은 "필리핀은 산다라박에게 매우 특별하고 중요한 지역인 만큼, 여건이 마련되는 대로 현지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며 추가 일정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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