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토니상의 주인공 '슈미가둔!'의 독특한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제79회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상 영예 6월 7일(현지시간) 뉴욕 라디오시티뮤직홀에서 열린 제79회 토니상은 최우수 뮤지컬상을 '슈미가둔!'에게 수여했다. '슈미가둔!'은 관계의 위기를 맞이한 부부가 산에서 길을 잃었다가 뮤지컬 속 마을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의 성공적 무대화 '슈미가둔!'은 애플 TV+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시리즈 〈슈미가둔!〉을 무대로 옮긴 것으로 방영 당시 독특한 설정과 뮤지컬을 극대화한 구성으로 호평받았다. 시즌 2까지 제작된 〈슈미가둔!〉은 이후 무대화에 착수했고, 2026년 4월 초연 무대에 올랐다. 이후 곧바로 토니상의 최우수 뮤지컬상을 받아 화룡점정을 장식했다.
원작자 합류로 완성도 극대화 및 향후 계획 뮤지컬 '슈미가둔!'은 시즌 1의 내용을 바탕으로 원작의 쇼러너 중 한 명이자 작곡가인 신코 폴이 오리지널 곡을 더해 완성했다. 현재 제작진은 〈슈미가둔!〉의 새로운 시즌을 포함해 세 시즌 모두 무대로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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