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키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6-09/6c0b0ed6-9d64-4661-ac2d-17f781a25df2.jpg)
전설의 귀환, 2026 북중미를 집어삼킬 '라틴 팝의 여왕'의 서막
'라틴 팝의 절대 군주' '샤키라'가 다시 한번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심장 박동을 지배한다.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거대한 서막을 여는 주인공으로 낙점된 것이다.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그녀는 오는 1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출격해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의 역사적인 첫 무대를 전격 공개한다.
음악 그 이상의 가치, 1억 달러의 기적을 향한 마스터피스
단순한 축제 음악을 넘어선 위대한 발걸음이다. 이번 개막식을 장식할 '다이 다이'는 'FIFA'와 국제시민운동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손잡고 출범한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 기금'의 공식 마스터피스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교육과 축구의 기회를 제공하는 야심 찬 청사진을 담고 있다. 2026년 월드컵의 막이 내리는 순간까지 총 '1억 달러(약 1천513억 원)'라는 천문학적 모금을 정조준한다.
멕시코시티를 달굴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총출동
개막식 본 무대는 그야말로 별들의 전쟁이다. '샤키라'는 나이지리아가 낳은 세계적 아프로비트 제왕 '버나 보이'와 호흡을 맞추며 국경을 초월한 압도적 퍼포먼스를 예고한다. 킥오프 90분 전부터 달아오를 사전 행사 역시 만만치 않다. '제이 발빈',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타일라' 등 글로벌 음악 씬을 호령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을 거대한 용광로로 만들 예정이다.
역대급 피날레: '방탄소년단(BTS)'·'마돈나'와의 세기의 조우
가장 경이로운 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샤키라'의 질주는 7월 19일 펼쳐질 대망의 결승전 '하프타임쇼'까지 이어진다. 특히 이 무대는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과 영원한 팝의 전설 '마돈나'가 공동 헤드라이너로 합류해 전무후무한 세기의 앙상블을 완성한다. 축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화려한 피날레가 될 것이라는 전 세계 매체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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