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S가 2027년까지의 TV 드라마 방영 라인업을 발표하며 인기 드라마의 후속 시즌 제작 취소가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CBS는 2026년 들어 몇몇 드라마의 후속 시즌 제작을 취소해왔다. 지난 1월엔 〈왓슨〉의 후속 시즌을 취소하면서 종영 수순을 밟았다. 후에 밝혀지길, 〈왓슨〉은 640만 시청자를 기록한 인기 드라마로 밝혀졌는데, 이런 인기 드라마의 제작을 멈춘 것에 관해 별다른 입장 발표도 없어 더욱 의문을 샀다. 해당 드라마는 「셜록 홈즈」에 등장하는 존 왓슨을 의학 해결사로 재해석한 드라마다.
뿐만 아니라 CBS는 역시 후속 시즌 제작을 취소했다. 는 자동차 등록국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로 2026년 5월, 제작된 마지막 회를 방영했다.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는 시청자 570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스티븐 콜베어의 레이트 쇼〉 역시 제작 종료 수순을 맞았다. 스티븐 콜베어가 2015년부터 진행한 해당 쇼는 심야 토크쇼의 대표 주자로 오랜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5년 CBS가 종영 계획을 밝혔고, 계획대로 2026년 5월에 종영 수순을 밟았다. 해당 쇼는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던 바, 해당 종영도 정치적 외압이라는 해석이 많아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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