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걸그룹 '엔믹스(NMIXX)'가 주한영국대사관의 여성 역량 강화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선다.
주한영국대사관 여성 역량 강화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1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한영국대사관은 전날 오후 서울 정동 대사관 관저에서 '꿈꾸는 소녀에게 불가능은 없다(Girls Can Dream, Girls Can Achieve)'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 내 여성과 소녀의 역량 강화를 위한 대사관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소녀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영감을 제공하고 한영 양국 간 문화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사관 측은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감과 도전, 성장의 메시지를 전해온 엔믹스(해원, 릴리, 배이, 설윤, 지우, 규진)의 눈부신 활약이 캠페인의 핵심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영국 국무차관 임명장 수여 및 선한 영향력 전파 다짐 이날 행사에는 시마 말로트라 영국 외무·영연방·개발부(FCDO) 국무차관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그리고 엔믹스 전 멤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말로트라 국무차관은 멤버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이들은 소녀 역량 강화의 중요성과 롤모델의 의미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엔믹스 리더 해원은 많은 소녀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콜린 크룩스 대사 역시 엔믹스의 성공 사례는 전 세계 소녀들에게 큰 영감을 주는 훌륭한 롤모델이라며 굳건한 기대감을 표했다.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아시아 일정 본격화 음악과 무대를 넘어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의 얼굴로 활약하게 된 엔믹스는 본업인 월드투어 일정에도 박차를 가한다. 엔믹스는 오는 13일 방콕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후 첫 단독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아시아 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이후 20일 싱가포르, 7월 11일과 12일 가오슝, 25일과 26일 홍콩, 8월 8일과 9일 도쿄 등 아시아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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