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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세븐틴 호시, 생일 기념 자작곡 '스냅백' 깜짝 발표

전석 매진된 세븐틴 팬미팅 앞두고 특별한 선물 전해

세븐틴 호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븐틴 호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토 포커스] 물리적 단절을 부수는 아티스트의 품격, '호시'의 치밀한 조공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인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호시'가 글로벌 팬덤을 향해 묵직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생일인 15일 오후 6시 기습적으로 신곡 '스냅백(SNAPBACK)'을 발표한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성 음원을 넘어, 이른바 '군백기'라는 물리적 한계를 완벽하게 허무는 아티스트의 치밀하고도 낭만적인 기획이다.

올드스쿨과 세련미의 교차점, 자작곡 '스냅백(SNAPBACK)'이 지닌 음악적 성취

생일 당일 베일을 벗는 '스냅백'은 향수를 자극하는 올드스쿨 풍의 기타 리프에 현대적이고 세련된 리듬을 덧댄 수작이다. 상대를 향한 통제 불가능한 끌림을 특유의 재치 있는 언어로 세공했다. 특히 '호시'가 직접 작사와 작곡의 전면에 나서며, 퍼포머를 넘어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음악적 진정성'을 확고히 다졌다.

흔들림 없는 제국, 전석 매진으로 증명한 '세븐틴'의 거대한 티켓 파워

지난해 9월 입대 이후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상황 속에서도, 그가 팬덤 '캐럿(CARAT)'에게 던진 이 깜짝 선물은 그 어떤 위문편지보다 강렬한 파급력을 지닌다. 한편, 그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이들이 구축한 제국이 여전히 견고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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