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 '일잘러 상사'로 첫 등장

박지현과 원칙주의 업무 대립… 매주 월·화 저녁 8시 50분 방송

〈내일도 출근〉
〈내일도 출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지난 22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우 서인국이 원칙주의 직장 상사 캐릭터로 출연했다. 해당 작품은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스튜디오드래곤과 크로스픽쳐스가 공동 제작했다.

서인국은 극 중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이른바 ‘삼노(3NO)맨’ 성향의 인물인 ‘강시우’ 역을 맡았다. 1회 방송에서는 공항에서 타인에게 동요하지 않고 무심한 태도를 유지하는 강시우의 첫인상이 다뤄졌다.

작중 강시우는 회사 업무에서 타협하지 않는 면모를 나타냈다. 그는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의 얼음 형태가 불완전하게 생산되는 것을 확인한 뒤 출시 전면 중단을 지시했다. 선임 차지윤(박지현)이 경쟁사와의 속도전을 우려하며 출시 지연을 만류했으나, 강시우는 제품의 완성도를 이유로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에피소드 후반부에는 강시우가 차지윤이 분실한 아이디어 수첩을 습득하는 장면이 담겼다. 수첩에 적힌 기획안들을 확인한 강시우가 차지윤의 역량을 다시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두 인물 간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서인국과 박지현이 주연을 맡은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글로벌 플랫폼으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

영화인

tvN '내일도 출근' 서인국, '일잘러 상사'로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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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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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감독, 이번에는 '소아외과' 이야기 다룬다...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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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3.

'참교육' 감독, 이번에는 '소아외과' 이야기 다룬다...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 제작 확정

넷플릭스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퍼스트 닥터〉의 제작을 확정 짓고 캐스팅 라인업을 23일 공개했다. 〈퍼스트 닥터〉는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 과 의료진들이 생명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드라마다.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으로 묵직한 서사를 완성했던 홍종찬 감독과 김민석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홍종찬 감독은 최근 〈참교육〉, 〈Mr. 플랑크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현실감 있는 연출을 선보여왔다. 정려원은 하루아침에 궁지에 몰린 소아외과 교수 허지완 역을 맡았다. 누구나 인정할 만한 실력과 강한 사명감을 지녔으나, 직설적인 성격 탓에 병원의 트러블 메이커로 불리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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