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지난 22일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주연을 맡은 배우 서인국이 원칙주의 직장 상사 캐릭터로 출연했다. 해당 작품은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하고, 스튜디오드래곤과 크로스픽쳐스가 공동 제작했다.
서인국은 극 중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이른바 ‘삼노(3NO)맨’ 성향의 인물인 ‘강시우’ 역을 맡았다. 1회 방송에서는 공항에서 타인에게 동요하지 않고 무심한 태도를 유지하는 강시우의 첫인상이 다뤄졌다.
작중 강시우는 회사 업무에서 타협하지 않는 면모를 나타냈다. 그는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의 얼음 형태가 불완전하게 생산되는 것을 확인한 뒤 출시 전면 중단을 지시했다. 선임 차지윤(박지현)이 경쟁사와의 속도전을 우려하며 출시 지연을 만류했으나, 강시우는 제품의 완성도를 이유로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
에피소드 후반부에는 강시우가 차지윤이 분실한 아이디어 수첩을 습득하는 장면이 담겼다. 수첩에 적힌 기획안들을 확인한 강시우가 차지윤의 역량을 다시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두 인물 간의 관계 변화를 예고했다.
서인국과 박지현이 주연을 맡은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글로벌 플랫폼으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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