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언더커버 셰프' 포스터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07-29/e9e8dbeb-e0df-4e5c-9e4a-35b3cf6ea9a2.jpg)
역지사지 리얼리티의 진화… 안방극장 강타할 낯선 주방의 역습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요리 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tvN '언더커버 셰프'가 세계관을 전격 확장한다. 방송 내내 국내 최정상 셰프들을 진땀 빼게 만들었던 해외 현지 주방의 실력자들이 이번에는 직접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tvN은 29일 '언더커버 셰프'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연내 편성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구체적인 타이틀과 방영 시기는 조율 중이나, 전작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방송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편인 '언더커버 셰프'는 대한민국 외식업계를 평정한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계급장을 내려놓고 해외 식당의 말단 직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파격적인 포맷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탈리아 파르마와 나폴리, 중국 청두의 낯선 주방에서 언어 장벽과 텃세를 극복하며 현지인들과 교감하는 과정은 날 것 그대로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는 곧장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최고 시청률 6.2%라는 수치로 직결되며 흥행 돌풍을 입증했다.
새롭게 베일을 벗을 '스핀오프'는 전작의 서사를 완벽히 뒤집는다. 파르마, 나폴리, 청두에서 맹활약했던 호랑이 선배들이 한국을 방문해 K-키친의 매운맛을 경험할 전망이다. 익숙한 자신의 구역을 벗어난 이들이 한국의 치열한 주방 시스템 속에서 어떤 돌발 변수를 만들어낼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는 '홍진주' PD는 "국경을 초월해 쌓아 올린 특별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전작을 뛰어넘는 예측 불가의 웃음과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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