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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정지선·권성준, 해외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

스타 셰프 정지선, 권성준, 샘 킴 tvN '언더커버 셰프'에서 해외 식당 주방 막내 위장 취업, 5일간의 비밀 미션 도전

좌측부터 샘 킴, 정지선, 권성준[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좌측부터 샘 킴, 정지선, 권성준[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 최고 셰프 3인, 계급장 떼고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하다

tvN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규 요리 예능 '언더커버 셰프'가 다음 달 베일을 벗는다. 대한민국 요리계를 대표하는 스타 셰프 3인방이 화려한 타이틀을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가 혹독한 주방 생존기를 펼친다.

스타 셰프들의 낯선 도전, '언더커버 셰프' 론칭

tvN은 다음 달 파격적인 포맷의 요리 예능 프로그램 '언더커버 셰프'를 공식 론칭한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을 통해 대중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스타 셰프 '샘 킴', '정지선', '권성준'이 전격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들은 각자 요리 철학의 뿌리가 된 국가로 떠나, 화려한 경력을 완벽히 숨긴 채 현지 식당의 주방 막내로 위장 취업하는 전대미문의 도전에 나선다.

이탈리아와 중국, 5일간의 '비밀 미션' 수행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철저한 위장과 생존이다. '샘 킴'과 '권성준'은 이탈리아로, '정지선'은 중국으로 향한다. 세 셰프는 요리사를 꿈꾸는 일반인 다큐멘터리 촬영으로 철저히 위장하여 현지 식당의 막내로 입사한다.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5일. 이 기간 동안 제작진이 부여한 고난도 '비밀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국내 최고 반열 셰프들의 '초심 귀환'

이미 국내 최고 반열에 오른 셰프들이 낯선 이국의 주방에서 겪게 될 좌충우돌 적응기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권위와 명성을 내려놓고 가장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들의 모습은 단순한 요리 예능을 넘어선 인간적인 감동과 치열한 현장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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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2026 BIFF] 까멜리아상에 허안화 감독·아시아영화인상에 배우 양자경 선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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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열고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의 막을 올렸다. 올해 부국제는 그간 수요일이던 개막일을 하루 앞당겨 화요일에 문을 열었다. 관객의 방문과 관람이 개막 첫 주에 집중된다는 점을 고려한 변화였다.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간은 상영 회차도 하루 4회에서 5회로 늘렸다. 관객이 보다 다양한 작품을 폭넓게 고를 수 있도록 판을 키운 셈이다. 이날 개막식은 오후 6시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됐고, 현장을 찾지 못한 관객들도 온라인으로 개막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개막식은 배우 김민하의 진행으로 문을 열었다.

‘Mi Viejo’로 전 세계 울린 아르헨티나 전설의 가객 피에로 별세… 향년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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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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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맑고 울림 있는 목소리로 수세대에 걸쳐 라틴 음악 팬들의 가슴을 울렸던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피에로(Piero·81·본명 피에로 안토니오 프란코 데 베네디크티스)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 부에노스아이레스서 영면… “그의 노래와 평화의 메시지는 영원할 것” 현지 시간 7일, 피에로의 고향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전달된 그의 별세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전격 발표됐다. 유족과 관계자 측은 성명을 통해 “깊은 슬픔과 함께 우리의 사랑하는 피에로가 8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다”라며 “그의 목소리와 노래, 그리고 그가 전하고자 했던 평화의 메시지는 우리 곁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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