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영화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The Dog Stars)이 오는 8월 26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 및 배급을 맡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본 소식과 함께 압도적인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담은 파이널 예고편을 4일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인류를 휩쓴 대재앙으로 문명이 무너지고 폐허가 된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드라맙니다. 임신한 아내를 잃고 반려견 재스퍼와 함께 겨우 살아가는 파일럿 힉(제이콥 엘로디)이 의문의 라디오 무전을 계기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냉혹한 현실 속에서 유일한 이웃 뱅리(조슈 브롤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전의 발신지로 향한 힉은 다른 구역의 생존자 시마(마가렛 퀄리), 팝스(가이 피어스)를 만나 인간다운 온기를 되찾지만, 곧 야만적인 생존자 집단의 위협에 맞서 마지막 사투를 벌이게 된다.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 〈마션〉, 〈글래디에이터〉, 〈블랙 호크 다운〉 등을 통해 거장의 명성을 확고히 한 리들리 스콧 감독은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과 압도적인 영상미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구현했다. 특히 극한 상황 속 인간성과 연대를 밀도 있게 포착해 온 리들리 스콧 감독은 이번 신작에 대해 "내 작품 중 〈마션〉 이후 최고의 영화"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주인공 힉 역을 맡은 라이징 스타 제이콥 엘로디를 필두로 조슈 브롤린, 마가렛 퀄리, 앨리슨 제니, 가이 피어스 등 할리우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깊이 있는 연기 시너지를 선보인다. 거장 리들리 스콧이 완성한 또 하나의 명작 SF 서바이벌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오는 8월 2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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