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이판사판', 판사·검사 맞붙는다… 19일 첫 공개

장도연 MC 발탁·총 10부작 편성… 국민 법 감정 뒤흔든 판결 재조명

'이판사판: 창과 방패' 포스터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판사판: 창과 방패' 포스터 [디즈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법의 심판대를 예능으로 옮기다…디즈니+의 파격적 법정 공방전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가 대중의 법 감정을 정조준한 신규 법률 예능 '이판사판: 창과 방패'를 오는 19일 전격 공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실제 판결을 도마 위에 올린다. 기소하는 자와 판결하는 자, 즉 검사와 판사가 각자의 시각과 치밀한 법리적 논리로 격돌하는 파격적인 포맷이다. '디즈니+' 측은 "국민적 공분을 샀거나 논쟁의 여지가 다분했던 판결을 두고, 판사와 검사가 각각 창과 방패가 되어 재심판을 벌이는 전대미문의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진행의 키스톤은 방송인 '장도연'이 쥔다. 그는 날카로운 통찰력과 대중 친화적인 화법을 무기로, 시청자가 품을 법한 까다로운 생활 법률적 의문점들을 대리 질문한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법정 공방을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매개체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현직 법조인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논리 대결 '이판사판: 창과 방패'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기획되었다. 오는 19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새로운 법정 공방전이 대중을 찾는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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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안무가 겸 방송인 '카니'가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독보적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그는 팝스타 '샤키라', 그룹 '방탄소년단 '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전 세계를 관통하는 춤의 철학을 설파했다. 국경을 허문 몸짓… 전 세계 수십억 명을 연결할 안무의 탄생카니는 5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 총괄을 맡은 소회를 밝혔다. 그는 "춤에는 국경이 없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재확인했다"며, "세계적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넘어, 스포츠와 문화가 교차하는 월드컵이라는 거대한 용광로에 기여하게 된 것은 안무가로서 기념비적인 성취"라고 강조했다. 그가 심혈을 기울인 곡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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