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지태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마지막 회에 등장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8월 12일 전 에피소드가 공개된 가운데, 유지태는 거대 조직 '바빌론'의 최상위 수장인 '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바빌론'은 시즌1 후반부부터 언급되며 궁금증을 자아냈던 조직으로, 이번 시즌2를 통해 실체가 밝혀지며 정진만(이동욱)과의 대결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활약했다. 그간 이름과 목소리로만 등장하며 베일에 싸여 있던 수장 첸은 최종회 후반부 유지태의 실물 출연으로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유지태는 단 몇 분간의 등장만으로 담담한 말투 속에 서늘한 경고를 담아내며 바빌론 최고 수장다운 냉철함과 위압감을 전달했다. 별도의 액션이나 긴 분량 없이도 인물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시즌2의 마지막을 장식한 유지태의 활약은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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