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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됐다… '하트 오브 비스트' 10월 개봉

'퓨리' 감독 연출작… 전직 특수부대원과 은퇴 군견의 처절한 생존 사투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 포스터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북미 9월 25일 선개봉 확정, 전직 특수부대원과 군견의 극한 생존 액션

할리우드 최상급 스타 '브래드 피트'가 극한의 대자연 속으로 몸을 던진다. 20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신작 '하트 오브 비스트'가 오는 10월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은 예기치 못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특수부대원 제임스와 은퇴한 군견 '오딘'의 처절한 생존기를 밀도 있게 조명한다. 전장을 누비던 베테랑 콤비가 거센 급류와 맹수의 위협 등 대자연의 무자비한 시험대를 서로에 대한 굳건한 의지로 돌파하는 과정이 압도적인 스크린 경험을 예고한다.

메가폰을 잡은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퓨리'(2014),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등을 통해 선 굵은 연출력과 탁월한 액션 미학을 입증한 바 있다. 그의 장기가 이번 생존 스릴러에서 어떻게 발현될지 평단과 관객의 기대가 쏠린다.

한편, '하트 오브 비스트'는 국내 상륙에 앞서 다음 달 25일 북미 극장가에서 첫선을 보이며 글로벌 흥행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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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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