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단독 트랙을 수록한 피지컬 EP 〈Fallen Angel〉(폴른 엔젤) 발매 소식을 알리며, 압도적인 명화 비주얼을 자랑하는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제니는 24일 오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피지컬 EP 발매 소식을 전하며 “이 노래들이 마침내 세상에 나오게 돼 정말 행복하고, 팬분들이 빨리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애정이 듬뿍 담긴 메시지를 남겼다. 오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예약 구매가 시작되는 이번 피지컬 EP에는 타이틀곡 ‘FALLEN ANGEL’을 비롯해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 ‘sweettooth’(스위트투스), ‘lockitdown’(락잇다운), ‘Face’(페이스), ‘HEAVEN’(헤븐)까지 총 6곡이 풍성하게 담긴다.
특히 수록곡 중 ‘sweettooth’, ‘lockitdown’, ‘Face’는 제니가 팬들을 위해 직접 선별한 곡들로, 오직 피지컬 앨범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단독 트랙이라는 점에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가운데 ‘Face’는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 완전한 신곡이어서, 그동안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 무대를 누비며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여온 제니의 새로운 작업물에 큰 기대가 쏠린다.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흑백과 강렬한 레드 톤의 감각적인 대비를 활용해 한 편의 명화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이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피지컬 앨범 출시에 앞서 오는 28일 오후 1시 새 디지털 EP 〈Fallen〉을 먼저 발표한다.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세 트랙으로 구성된 디지털 앨범은 여름의 끝자락을 팬들과 함께 기억하고자 하는 제니의 가장 개인적이고 솔직한 이야기로 채워졌다.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진 제니가 이번 신보로 다시 한번 전 세계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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