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오가 한소희의 짝꿍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인턴〉은 9월 14일, 영화에 특별출연한 배우 강태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강태오는 이번 영화에서 잘나가는 회사 대표 선우(한소희)의 남편이자 작가 민욱 역으로 얼굴을 비춘다. 영화 〈인턴〉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다룬다.
강태오는 이번 〈인턴〉에서 매일같이 바쁜 선우를 다정한 눈빛으로 묵묵히 이해해주는 다정한 모습과 그러면서도 내심 그에게 섭섭한 감정을 느끼는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굉장히 선하고 현장에서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배우다. 짧은 등장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전한다”는 김도영 감독의 말처럼 강태오는 앞으로도 함께 할 연인에 대한 신뢰와 불안함 사이에서 미묘하게 엇갈리는 감정을 영화에 녹여냈다.
강태오와 한소희의 부부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는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수요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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