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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한소희의 다정한 남편으로 특별출연…영화 '인턴' 부부 호흡 예고

잘나가는 회사 대표 한소희의 남편 역으로 강태오 특별출연, 14일 스틸컷 전격 공개 바쁜 아내를 향한 굳건한 신뢰와 미묘한 섭섭함 오가는 복합적인 감정 연기 발산 할리우드 원작 바탕으로 최민식·한소희 세대 초월 오피스 라이프 그려내며 16일 개봉

〈인턴〉 한소희 강태오 스틸컷
〈인턴〉 한소희 강태오 스틸컷
〈인턴〉 강태오 스틸컷
〈인턴〉 한소희 강태오 스틸컷

강태오가 한소희의 짝꿍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영화 〈인턴〉은 9월 14일, 영화에 특별출연한 배우 강태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강태오는 이번 영화에서 잘나가는 회사 대표 선우(한소희)의 남편이자 작가 민욱 역으로 얼굴을 비춘다. 영화 〈인턴〉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다룬다.

강태오는 이번 〈인턴〉에서 매일같이 바쁜 선우를 다정한 눈빛으로 묵묵히 이해해주는 다정한 모습과 그러면서도 내심 그에게 섭섭한 감정을 느끼는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모두 보여줄 예정이다. “굉장히 선하고 현장에서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배우다. 짧은 등장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전한다”는 김도영 감독의 말처럼 강태오는 앞으로도 함께 할 연인에 대한 신뢰와 불안함 사이에서 미묘하게 엇갈리는 감정을 영화에 녹여냈다.

강태오와 한소희의 부부 케미스트리를 만날 수 있는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6일 수요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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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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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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