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세대를 위한 바디 호러 〈변이〉가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변이〉는 9월 14일, 11월 한국 개봉을 확정하며 1차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 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한국 관객들과 만난 〈변이〉는 응급실 인턴 마고가 극심한 과로에 시달리던 젊은 환자들에게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 증세를 목격한 뒤, 자신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변화가 시작된다는 '번아웃 바디 호러'를 표방했다.
개봉 확정에 공개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포스터는 보랏빛으로 변한 안구에 반사된 모습에서 극단적인 상황이 계속될 것을 암시한다. 예고편은 원하는 만큼 실력이 나오지 않아 초조한 마고와 쏟아지는 고객을 대응하는 패스트푸드점 직원의 모습이 대비되면서 점차 고조되는 위기를 암시했다.
'극한의 과로 끝에서 새로운 공포를 마주하라'라는 카피로 수많은 직장인, 사회인들의 스트레스를 바디 호러로 승화한 〈변이〉는 오는 11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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