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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1년 만에 꺼낸 '타비'…열도 홀릴 모던 록의 정체

타이틀곡 '송 포 유' 2일 전격 공개, 14일 가나가와 시작으로 현지 라이브 투어 돌입

그룹 엑소 찬열 신보 이미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엑소 찬열 신보 이미지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 열도를 향한 두 번째 비행

그룹 엑소(EXO)의 멤버 찬열이 일본 열도를 다시 한번 정조준한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찬열은 오는 2일 일본 현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타비'`(Tabi)를 전격 발매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히비'`(Hibi) 이후 정확히 1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작으로, 글로벌 팬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신보의 타이틀곡 `'송 포 유'`(Song For You)는 강렬하게 뻗어나가는 일렉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모던 록 장르다. 사랑하는 이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가사에 담아내며, 찬열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단순한 아이돌 팝을 넘어 록 스피릿을 가미한 음악적 시도는 그의 진화한 아티스트적 역량을 증명한다.

앨범 발매와 함께 대규모 현지 투어 역시 닻을 올린다. 찬열은 오는 14일 가나가와 공연을 신호탄으로 일본 라이브 투어 `'더 루트'`(The Route)에 돌입한다. 폭발적인 라이브 무대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굳건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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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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