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 출연배우 신현수, 박수영, 김현진, 강나언(왼쪽부터) [티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01/e9866788-946d-41b5-8136-3928cf3f3c9d.jpg)
글로벌 3개 플랫폼 동시 방영 확정, 신현수·강나언 합류로 라인업 완성
국내 대표 OTT 플랫폼 '티빙'이 올가을 시청자들의 감성을 정조준할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를 선보인다. 다음 달 9일 첫 공개를 확정 지은 '유일무이 로맨스'는 뻔한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탈피해, 상처 입은 영혼들의 구원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작품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평범한 취업준비생이 얼떨결에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의 매니저로 취업하며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주목할 지점은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서사다. '김현진'은 화려한 조명 뒤에 스토킹 피해라는 치명적인 트라우마를 숨긴 톱 배우 탁무이 역을 맡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예고한다. 그와 호흡을 맞추는 '박수영'은 고단한 현실 속에서도 긍정을 잃지 않는 공유일로 분해, 탁무이의 상처를 보듬는 치유의 로맨스를 완성한다.
극의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명품 조연 군단도 눈길을 끈다. '신현수'는 대중의 이목을 한 몸에 받는 스타 셰프 강희수 역으로 변신해 극의 다채로움을 더한다. 또한 '강나언'은 탁무이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동료 배우 주다홍 역을 맡아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의 한 축을 견고하게 책임진다.
이번 작품은 K-콘텐츠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하듯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티빙'을 비롯해 아시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뷰(Viu)', 일본의 메이저 플랫폼 '아베마(ABEMA)'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스팅을 앞세운 '유일무이 로맨스'가 하반기 글로벌 차트를 뒤흔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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