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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 주연 확정

네이버 인기 웹툰 원작... 취준생에서 톱스타 매니저 된 '공유일' 역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수영(레드벨벳 조이)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 조이(본명 박수영)가 네이버 웹툰 원작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의 주연을 맡았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김현진 분)와 얼떨결에 그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조이 분)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조이는 극 중 세상 무해한 성격의 취업준비생 공유일 역을 맡았다. 취업도 사랑도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특유의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공유일은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일상을 보내던 중 톱스타 탁무이가 오래전 그가 썼던 소설의 1호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조이는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면서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영화 〈B컷〉, 〈색다른 그녀〉, 〈위험한 상견례〉 등을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극본은 SBS 드라마 극본 공모 당선자 출신 전현미 작가가 맡아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아직 편성 및 공개 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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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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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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