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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182 트래비스 바커, 입원·수술 근황 공개… “팔·손가락 마비 증상으로 주관관 증후군 수술받아”

- 6일(화) 병실 수술복 차림 셀카 공개… 딸 알라바마 & 아내 코트니 카다시안 간병으로 화제 - 7일(수) SNS 통해 직접 입원 사유 밝혀… “지난달 공연 이후 팔과 손가락에 마비 증상 느껴” - 정밀 신경 검사 후 '주관관 유리술(Cubital tunnel release)' 수술 전격 진행… “몇 주 뒤면 회복” - 2세 막내아들 락키의 앙증맞은 공룡 의상 영상도 공개… “사랑하는 가족들 덕분에 힘이 난다”

밴드 블링크-182(Blink-182)의 전설적인 드럼 연주자 트래비스 바커(Travis Barker)가 팔과 손가락 마비 증상으로 인해 긴급 수술을 받은 근황을 직접 전했다.

트래비스 바커 인스타그램
트래비스 바커 인스타그램

■ 병실 셀카로 불거진 우려… “딸과 아내가 곁을 지켜줬다”

트래비스 바커는 지난 6일(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수술용 모자와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있는 셀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곁에서 의자에 앉아 간병하는 20세 딸 알라바마(Alabama)의 모습과 함께 “내 예쁜 딸이 함께 와줬다”라는 애정 어린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어진 게시물에서는 아내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과 병실에서 키스를 나누는 사진을 올려 “내 곁을 지켜주는 아름다운 아내”라며 가족을 향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또한 바커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공룡 의상을 입고 귀엽게 노는 2살 막내아들 락키(Rocky)의 영상을 올려 팬들에게 안도감을 안기기도 했다.

트래비스 바커 인스타그램
트래비스 바커 인스타그램

■ 수술 사유 직접 고백… “공연 후 팔과 손가락 마비 증상”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트래비스 바커는 7일(수) SNS를 통해 구체적인 수술 이유를 직접 밝혔다.

그는 “지난달 공연을 마친 이후부터 팔과 손, 손가락 전체에 마비 증상이 느껴졌다. 월요일에 신경 검사를 받은 결과, 팔꿈치 신경을 누르는 부위를 넓혀주는 ‘주관관 유리술’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오랫동안 드럼을 계속 치기 위해 선제적으로 수술을 진행했다. 몇 주 뒤면 다시 완쾌될 것”이라며 밝은 회복 전망을 내놓았다. 침대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코트니 카다시안의 사진과 함께 “아내가 왜 이렇게 기뻐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농담을 덧붙여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 잇따른 건강 악재 이겨낸 끈기… 전 세계 팬들의 응원 물결

그동안 트래비스 바커는 2008년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극적으로 생존한 것을 비롯해, 2022년 췌장염 투병, 2023년 인대 파열로 인한 손가락 수술, 최근 마라톤 연습 중 경골 부상 등 여러 차례 건강상의 고비를 겪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럼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으로 건강을 회복해 온 그에게 전 세계 팬들과 음악계 동료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쾌유를 빈다”, “하루빨리 무대 위 강력한 드러밍을 다시 보고 싶다”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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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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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간판 스타이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편 트래비스 켈시 가 37번째 생일을 맞아 최고의 선물과 유쾌한 데이트 후기를 공개했다. ■ “경기에서 지면 생일 망친다”… 개막 4연승이 준 최고의 생일 선물 7일 공개된 인기 팟캐스트 '뉴 하이츠 ' 에피소드에서 트래비스 켈시는 형 제이슨 켈시 와 함께 37번째 생일(10월 5일)을 보낸 소감을 전했다. 제이슨이 생일 소감을 묻자 트래비스는 지난 4일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를 상대로 거둔 30-27 승리를 언급하며 “NFL 경기에서 이긴 것이 이번 생일 최고의 선물이었다”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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