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그룹 '(여자)아이들' 우기, 자작곡 6트랙 채운 '이십칠'…27세 청춘의 진솔한 고백

8일 오후 1시 미니 2집 발매, 타이틀곡 '스테이' 등 싱어송라이터 역량 입증

그룹 아이들 우기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아이들 우기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7세 우기'의 내면 담은 자전적 앨범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우기가 8일 오후 1시 두 번째 미니 앨범 '이십칠'(二十七·27)을 전격 발매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신보가 우기의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신보 '이십칠'은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어떤 모습이든 나 자신이 주인공이며,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겠다는 우기의 단단한 내면을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낸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스테이'(Stay)를 비롯해 수록곡 '아이 라이크 유'(I Like You) 등 총 6개의 트랙 전곡을 우기가 직접 작사 및 작곡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우기는 신보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스테이'는 27살 우기가 겪고 느끼는 청춘 이야기 그 자체를 진솔하게 담아낸 곡"이라며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가사를 꼭 한 번씩 음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로벌 무대에서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아온 만큼, 이번 자작곡 앨범 역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

영화인

'대한민국 영화인 일동' 부산 해운대서 긴급 기자회견
NEWS
2026. 10. 8.

'대한민국 영화인 일동' 부산 해운대서 긴급 기자회견 "영화를 정쟁 도구로 삼지 말라"

정지영, 이명세 감독을 위시한 국내 주요 영화인들이 역사 왜곡 논란의 중심에 선 영화 '암살자 ' 사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예술 작품을 '정치적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작금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문화예술계의 자율성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차 부산을 찾은 영화인 20여 명은 8일 오전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정지영, 이명세 감독을 비롯해 한재덕 사나이픽쳐스 대표,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등 영화계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관객의 엄중한 판단을 정치가 함부로 대신해선 안 된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환기했다.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57분 확장판 상영…이병헌·손예진 미공개 씬 열린다
NEWS
2026. 10. 8.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157분 확장판 상영…이병헌·손예진 미공개 씬 열린다

치밀해진 서사와 심리전, 19분의 미학이 더해지다 한국영상자료원 은 거장 '박찬욱' 감독의 스릴러 영화 '어쩔수가없다'(2025) 확장판을 오는 13일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특별 상영한다고 8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어쩔수가없다'는 하루아침에 해고당한 평범한 가장 만수('이병헌' 분)가 재취업을 향한 맹목적인 집착 끝에 잠재적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미국 미스터리 거장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대표 소설 '액스 '를 원작으로 삼아, 한국적 현실과 '박찬욱' 특유의 미학적 연출이 결합하여 평단과 관객의 압도적인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