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X우기, 싱글 '해브 어 굿 타임'으로 특급 듀엣 선보인다

신스팝 장르 듀엣곡 '해브 어 굿 타임' 17일 오후 6시 공개…힘든 일상 위로하는 메시지 담아

폴킴·우기 듀엣곡 '해브 어 굿 타임'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켄버스 제공]
폴킴·우기 듀엣곡 '해브 어 굿 타임'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 켄버스 제공]

가수 폴킴과 그룹 아이들의 우기가 컬래버레이션 싱글로 특별한 만남을 성사시켰다.

폴킴의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6시 두 아티스트의 협업곡 '해브 어 굿 타임'(Have A Good Time)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신스팝 장르로, 힘든 하루를 마치고 파티로 향하는 길에서 느끼는 설렘과 해방감을 담아냈다. 폴킴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우기의 균형 잡힌 음색이 어우러지며 완성도 높은 듀엣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폴킴이 직접 영어 가사를 작사해 곡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힘겨운 한 주를 보낸 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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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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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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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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