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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기획사 '에이처' 택한 한혜진·이현이·송해나… 예능 블루칩 톱모델 8인 연쇄 이동

7일 신생 기획사 전속계약 공식화, 대세 모델 대거 합류

'에이처' 소속 아티스트 [에이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이처' 소속 아티스트 [에이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에이처'와 손잡은 패션·예능 아이콘, 새로운 도약 예고

대한민국 패션계와 방송계를 이끄는 핵심 인물들이 신생 기획사 '에이처'(ACHER)에 새 둥지를 틀었다. 7일 '에이처' 측은 방송인 이혜영을 비롯해 '톱모델'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다년간 다져온 탄탄한 인지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전속계약' 명단에는 예능과 패션계를 오가며 맹활약 중인 인물들이 대거 포함됐다. 앞서 언급된 아티스트들 외에도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해 온 김성희, 다채로운 매력의 김진경, 고소현, 그리고 신예 이세한까지 총 8명이 '에이처' 합류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에이처'는 설립과 동시에 막강한 '스타 라인업'을 구축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등은 주요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혜영 역시 탁월한 패션 감각과 입담으로 굳건한 '인플루언서' 입지를 자랑한다. '에이처'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본업인 패션 무대는 물론, 방송과 '콘텐츠 기획'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엔터테인먼트 시장 안팎에서는 이번 대규모 이동이 창출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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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NEWS
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창작은 창작일 뿐" 장이머우 감독, '암살자(들)' 역사 논란에 입 열었다, 15일 아시아 최고작 공개

올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중국 영화계의 거장 '장이머우' 감독이 최근 국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 '암살자 '의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확고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창작은 창작일 뿐"이라는 뼈있는 한마디로 '표현의 자유'와 '역사적 책임' 사이의 해묵은 논쟁에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 역사적 진실과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 거장의 시선으로 묻다 장 감독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역사적 진실이라고 일컬어지는 것들조차 그 자체의 진위 여부를 두고 끊임없는 논쟁이 뒤따른다"며, "이러한 불확실성과 논쟁의 여지야말로 '영화 예술'이 지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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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7.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 양쯔충, 15년 만의 부산 귀환…'마이너리티' 딛고 선 아시아 영화의 자부심

할리우드 유리천장 깬 40년 연기 여정, 아시아 영화의 이정표 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마찬가지로 나 역시 오랫동안 이 길을 걸어왔다. 우리는 모두 아시아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나누겠다는 목표를 가졌고, 마침내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 " 배우 '양쯔충' 은 7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를 오랜 시간 함께 영화의 길을 개척해 온 동반자에 비유했다. '더 레이디'(2011) 이후 무려 15년 만에 부산을 찾은 그는 전날 개막식에서 아시아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의 영예를 안으며 굳건한 권위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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