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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i-dle), 오늘(29일) '엠카' 출격... 신곡 'Mono' 무대 최초 공개

미연X우기, 2년 만에 스페셜 MC 마이크 잡는다... '최장수 MC'의 귀환 신곡 'Mono'로 본격 활동 돌입... 독보적 웨이브 퍼포먼스 예고 '뮤직뱅크'·'인기가요' 등 음악방송 릴레이 활동 시작

아이들(출처=아이들 공식 SNS)
아이들(출처=아이들 공식 SNS)

그룹 아이들(i-dle)이 신곡 무대와 스페셜 MC 활약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7일 발매된 'Mono'는 아이들의 고유한 정체성과 본질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열정을 담아낸 곡이다. 미니멀한 비트 위에 얹어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가 리스너들의 호평을 받으며 발매 직후 국내외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들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화제를 모았던 메가 크루 퍼포먼스에 이어, 멤버들만의 색채가 돋보이는 웨이브 안무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무대만큼이나 기대를 모으는 것은 멤버 미연과 우기의 스페셜 MC 출격이다. '엠카운트다운' 역대 최장수 여성 MC로 활약했던 미연은 우기와 함께 진행 마이크를 잡는다. 두 사람이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추는 건 지난 2023년 2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검증된 진행 실력과 유쾌한 에너지를 갖춘 두 사람의 '꿀케미'가 방송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화려한 귀환을 알린 아이들은 이후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 방송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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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NEWS
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②

※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과의 인터뷰는 첫 번째 글에서 이어집니다. ​ 제목의 ‘에디와 앨리스’ 두 사람에게 가까이 접근하면서 둘의 선택을 비교하는 효과도 생기는 것 같아요. 영화의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으로 두 사람을 데칼코마니 처럼 관찰하는 게 보였어요. ​ 에디와 앨리스의 서사가 중간에 넘어가잖아요. 저는 그게 경첩처럼 생각됐어요. 딱 접으면 거의 비슷해요. 예를 들어 앨리스가 밤에 이태원을 지나 집으로 가는 과정이 있으면 에디는 낮에 이태원을 가로질러 걸어가는 거의 비슷한 구도가 나와요. 이렇게 두 사람을 프레임 안과 카메라 앞에 배치하는 데 따라 우리가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고 생각했어요. 앨리스가 에디의 조명을 쳐주는데요.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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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9.

[인터뷰] 트랜스젠더 여성, 1%의 가능성으로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 '에디 앨리스: 테이크' 김일란 감독 ①

여탕. 어쩌면 대다수 여성들에게 친숙하고 흔한 공간이다. 카메라가 세팅되고 조명을 밝아지면 촬영이 시작된다. 탕 안에 들어간 여성의 얼굴 위로 땀인지 눈물인 지 모를 물이 흘러내린다. 우리가 보는 풍경은 그 익숙함 사이 들어 선 ‘낯선 감정들’이다. 마치 한 편의 영화같은 이 여탕 씬은 다큐멘터리 〈에디 앨리스: 테이크〉의 한 테이크다. 조명감독이자 트랜스젠더 여성인 앨리스는, 같은 트랜스젠더 여성 에디를 촬영 할 세팅을 한다. 촬영장에는 다큐멘터리를 연출자의 모습도 보인다. 용산 개발을 둘러싼 참사의 진상 규명을 그린 〈두 개의 문〉(2012)과 참사 이후 살아 남은 자들의 트라우마를 조명한 〈공동정범〉(2018)을 연출한 김일란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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