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로제 [UPI=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14/53a40d80-f1e8-41bc-97fb-8e265c256483.jpg)
예술과 영화의 만남, 글로벌 아이콘으로 우뚝 선 로제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 '로제'가 다음 달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되는 '2026 아트+필름 갈라'(Art+Film Gala)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예술계 인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로제'가 올해 행사의 공식 공연 게스트로 초청되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행사는 미술관 이사인 '에바 차우'와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공동 주최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예술 축제다.
행사를 주관하는 '에바 차우'는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매김한 '로제'는 특유의 독보적인 재능과 세련된 스타일로 이번 행사의 깊은 취지를 한층 더 빛내줄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LACMA'가 매년 주최하는 '아트+필름 갈라'는 현대 미술과 영상 예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창의성을 발휘한 거장들의 업적을 기리고, 글로벌 예술계와 창작 분야 간의 긴밀한 교류를 도모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갈라는 섬세한 묘사로 유명한 시각 예술가 '비자 셀민스'와 SF 대작 '듄' 시리즈를 연출하며 영화사에 새로운 획을 그은 '드니 빌뇌브' 감독의 공로를 헌정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향후 영화 관련 전시 및 상영 프로그램 확충에 투입되며, 미술관의 수준 높은 전시 기획, 신규 소장품 확보,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 사업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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