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즈 겐시, '레몬' 9억뷰 신화…내년 1월 단독 내한
- 내년 1월 14·16·17일 인스파이어 아레나 총 3회 공연 개최
- 월드투어 '고스트' 일환, 지난 내한 2만 2천 명 열기 잇는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겐시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17/12db9586-4cd8-4c11-8eaf-b5f866df81d7.jpg)
J팝의 경계를 허문 천재, 다시 한국을 찾다
일본의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 '요네즈 겐시'가 내년 1월 한국 팬들과 다시 만난다.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요네즈 겐시가 내년 1월 14일과 16~17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그의 새로운 월드투어 '고스트(GHOST)'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총 3회에 걸쳐 압도적인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요네즈 겐시가 한국을 찾는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다. 당시 양일간 열린 첫 내한 공연에서는 총 '2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앨범 아트워크와 영상 제작까지 직접 소화하는 그는 J팝과 일렉트로닉, 록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히 2018년 일본 TBS 드라마 '언내추럴'의 OST로 발매된 대표곡 '레몬(Lemon)'은 2년 연속 빌보드 재팬 연말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해당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9억 9천만 회'를 돌파해 일본 아티스트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 중이다.
최근 행보 역시 괄목할 만하다. 인기 애니메이션 '체인소 맨'의 오프닝곡 '킥 백(KICK BACK)'으로 일본어 곡 최초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골드 인증을 받았으며, 정규 6집 '로스트 코너(LOST CORNER)' 역시 평단과 대중의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의 음악적 역량이 이번 내한 공연에서 어떤 무대로 구현될지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