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밴드 펜트하우스, 12월 첫 단독 내한… 무도관 1만3천석 채운 '시티 솔'

12월 19일 예스24 라이브홀 개최… 새 앨범 '네온 가든' 수록곡 등 다채로운 무대 예고

펜트하우스 도쿄대 밴드의 반전…국내 최초 12월 19일 내한

일본 밴드 펜트하우스 내한 공연 포스터 [프라이빗 커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일본 밴드 펜트하우스 내한 공연 포스터 [프라이빗 커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성의 요람에서 싹튼 음악적 변혁, 한국 리스너 정조준

일본의 독보적인 '시티 솔'(City Soul) 밴드 '펜트하우스'가 마침내 한국 무대에 오른다. 공연 기획사 '프라이빗 커브'는 오는 12월 1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이들의 첫 단독 내한 공연이 개최된다고 25일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대중음악을 넘어선 세련된 그루브로 국내 음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인조로 구성된 '펜트하우스'는 소울풀한 보컬과 도회적인 시티팝 사운드를 정교하게 직조해 낸 '시티 솔'이라는 독자적 장르를 개척했다. 천편일률적인 음악 시장에서 이들의 정교한 편곡과 폭발적인 연주력은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의 행보는 결성 과정부터 이례적이다. 일본 최고의 명문 '도쿄대학교' 음악 동아리에서 출발한 멤버들은 2021년 첫 미니앨범 '리빙 룸'(Living Room)을 발표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일본 대중음악의 성지로 불리는 '무도관'에서 약 1만 3000석 규모의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인디 밴드의 한계를 뛰어넘은 압도적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번 국내 최초 내한 공연은 밴드의 음악적 정수를 집약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 발매한 정규 앨범 '네온 가든'(Neon Garden)의 주요 수록곡은 물론, 기존 히트곡들을 망라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한국 팬들의 높은 기대치에 부응할 예정이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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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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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가 흥행하면서, 논란에서 벗어나 재평가를 받은 배우가 있다. 시논 역의 엘리엇 페이지다. 영화가 공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엘리엇 페이지가 아킬레우스로 출연한다’는 루머가 기정사실처럼 퍼졌고, 엘리엇 페이지와 놀란은 “트랜스젠더가 어떻게 세기의 영웅을 연기하냐”는 폭력적인 비난까지 들어야 했다. 하지만 엘리엇 페이지는 그리스 연합군의 최후의 전령 시논을 무척이나 섬세하게 연기해냈고, 적은 분량에 분명한 존재감을 남기며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금은 좀 잠잠하지만 PC 열풍이 분 지난 몇 년간, 할리우드는 성 소수자에 해당하는 트랜스젠더 영화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 기간 동안 화제를 모으거나 구설수에 올랐던 배우들을 소개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실제 포커 플레이어 라드팍이 포커 코치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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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TAZZA: The Song of Beelzebub, 감독 최국희)가 영화에 참여한 제작진과 배우들의 열정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25일 공개했다. CJ ENM이 제공·배급하고 싸이더스가 제공·제작한 이번 작품은 오는 9월 23일 개봉을 확정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함께하며 세상을 다 가질 줄 알았던 절친 장태영 과 박태영 이 배신과 복수를 거쳐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맞붙는 범죄 오락 영화다. 원작자 허영만 작가가 가장 애정을 내비친 시리즈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범죄도시4〉의 이성제 촬영감독과 〈좀비딸〉의 윤석진 무술감독 등이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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