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박스와 스토리타코가 손을 잡은 초호화 FMV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가 2027년 출시를 예고했다.
FMV(Full Motion Video) 인터랙티브 게임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는 10월 26일 PC게임플랫폼 스팀(Steam)의 페이지를 공개하며 출시를 예고했다. FMV 인터랙티브 게임은 실제 현실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며 선택지를 고르는 방식의 게임으로 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주요 전개에 직접 참여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는 영화 투자제작배급사 쇼박스가 공동 제작으로 참여해 퀄리티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배우 이유비를 필두로,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표영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 중인 이송경,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 인기 인플루언서 표은지,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주요 캐릭터로 출연해 기존 게이머와 매체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현실의 슈퍼리치 CEO가 평소 무시하던 K-막장 드라마 세계로 들어가, 재벌가의 "끈 떨어진 장남"이자 경영권 승계 구도에서 밀려난 인물로 살아남아야 하는 1인칭 인터랙티브 FMV 게임 'K-막장드라마에서 살아남기'는 오는 12월 데모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2027년 상반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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