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26/2a36bfa5-9d8f-49ed-8e2d-f73a9cefd3fe.jpg)
법적 공방으로 번진 스태프 논란, 그룹 복귀 여부 쟁점화
부적절한 발언 논란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멤버 '김건우'(23)가 소속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우'는 소속사 '웨이크원'을 상대로 지위 확인의 소를 제기하며 6개월 만에 침묵을 깼다.
이번 소송은 '김건우'가 '알파드라이브원'의 정식 멤버로서의 권리와 지위를 법적으로 재차 인정받고, 나아가 활동 재개를 강제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웨이크원' 측은 25일 "현재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 바란다"고 소송 피소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엠넷(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8인조 신인 보이그룹이다. 그러나 '김건우'는 데뷔 전 진행된 자체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를 향해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는 지난 4월 그의 활동 중단을 전격 결정했다.
현재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조 체제로 재편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가요계 안팎에서는 이번 법적 분쟁의 결과가 향후 그룹의 행보와 멤버 구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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