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앨범 ‘EUPHORIA’ 보이스 티저 공개… 12일 정식 출격

중독적 훅 담긴 보이스 포스터 오픈… 8인조 원팀 서사 예고

(사진 캡처 = 알파드라이브원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 알파드라이브원 공식 인스타그램)

글로벌 오디션 ‘보이즈 2 플래닛’ 출신의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이하 ALD1)이 데뷔 앨범의 보이스 티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등판을 알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은 2일 0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미니 1집 ‘EUPHORIA’의 보이스 포스터인 ‘FREAK ALARM’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티저 속에는 실루엣과 함께 청춘의 질주감이 느껴지는 중독적인 훅이 담겨 있어, 이들이 선보일 음악적 색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8인의 여정이 하나로… 데뷔 앨범 ‘EUPHORIA’의 의미

오는 1월 12일 발매될 ‘EUPHORIA’는 각자의 꿈을 향해 달려온 8명의 멤버(준서, 아르노, 리오,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가 ‘원팀’으로 완성되는 서사를 담고 있다. 시그널 트랙인 ‘FREAK ALARM’은 세상에 존재를 선포하는 기세와 패기를 비트로 표현했으며, 오랜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희열’을 상징한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앞서 공개한 트레일러 ‘Film by Raw Flame’과 ‘STAR ROAD’ 필름 등을 통해 감각적인 비주얼과 긴장감 넘치는 콘셉트를 구축해왔다. 특히 프리릴리즈 싱글 ‘FORMULA’가 성공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이번 정식 데뷔 앨범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 수치도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2026년 K팝 신인 강자 등극 예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알파드라이브원은 2026년 K팝 시장을 뒤흔들 강력한 신인 후보로 꼽히고 있다. 세련된 팩샷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온 이들이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EUPHORIA’는 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영화인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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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②

※〈호프〉 배우 조인성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가상의 존재를 상상하며 연기하는 게 큰 도전이었을 텐데요. 특히 후반부 성기가 거대한 외계 지성체와 대면했을 때, 눈알을 굴리며 보여준 미세한 표정 연기가 인상적이었는데요. 연기 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 사실 액션도 중요했지만, 다른 신들을 만들어놓는 것도 어려웠어요. 원래 리액션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예를 들면 〈밀수〉(2023)에서 권상사 가 등장했을 때, 저는 한 게 없어요. 그런데 김혜수 선배가 어떤 반응이냐에 따라서 이쪽의 인물이 살아나는 거죠. 그래서 〈호프〉에서도 크리처를 본 리액션이 굉장히 중요했어요. 그래야 크리처가 사니까요. 그 장면은 본능적으로 한 건데 감독님이 되게 좋아하셨어요. 성기의 외형을 보면 미국 서부극이 떠오르는데요.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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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11.

[인터뷰] 인간만이 줄 수 있는 영화적 쾌감을 위해 과감히 뛰어든, '호프' 조인성①

그야말로 불가능에 도전한 배우. 뛰고, 매달리고, 버티고, 몸을 내던진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에서 조인성은 외계 지성체에 맞서 다듬어지지 않은 야생성과 동물적 감각을 뿜어내며 날것 그대로의 액션을 선보인다. CG의 편리함에 기대는 대신 육체로 직접 부딪치는 방식을 택한 그는, 한계를 시험하는 험난한 현장 속에서도 “미쳐서 하게 되어 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할 수 없다”는 말로 그의 결연한 각오를 증명해 보였다. 마치 〈호프〉 속,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발버둥 치는 성기 의 질긴 생존 본능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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