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일본 요코하마 팬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일본 정식 데뷔 전 2만 5000석 매진 쾌거 웨이크원 소속 8인조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PIA ARENA MM)에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 in YOKOHAMA'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3회 공연 총 2만 5000여 석을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에서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들은 최근 발표된 오리콘 2026 상반기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13위에 올라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최고 순위이자 유일한 랭크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팬덤 '앨리즈' 향한 밀착 소통 인천 공연에 이어 첫 로드 트립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요코하마 공연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은 'Never Been 2 Heaven'과 'Cinnamon Shake'로 포문을 열며 일본어로 정성껏 준비한 인사를 전했다. 이어 'OMG!', 'Raw Flame', 'FREAK ALARM', 'FORMULA' 등 청량한 에너지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무대와 관객석을 오가며 팬덤 앨리즈(ALLYZ)와 가깝게 소통했으며, 다양한 게임과 챌린지 미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Good Life'와 리믹스 버전을 비롯해 미공개 곡 'WELCOME home'을 최초로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감동의 피날레, 오는 7월 홍콩으로 투어 열기 잇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공연 말미 "오늘 받은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함께 만든 이야기는 알파드라이브원에게 가장 아름다운 페이지로 남을 것"이라며 첫 일본 팬 콘서트의 여운을 깊게 남겼다. 요코하마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7월 11일 홍콩 아시아월드-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2026 ALPHA DRIVE ONE FAN-CON TOUR [STAR ROAD]'를 개최하며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의 글로벌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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