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연예인 최초로 경남 거제시 명예시민이 됐다.
연예인 1호 거제시 명예시민 탄생 26일 거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리센느에게 제70호 거제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앞서 거제시의회는 지난달 열린 제26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리센느의 명예시민 선정 안건을 원안 가결한 바 있다. 이번 수여식은 리센느가 꾸준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거제를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마련됐다.
'거제 야호' 밈 확산 및 젊은 관광객 유입 견인 거제는 멤버 원이의 고향이자 리센느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거제 야호' 밈(Meme)의 진원지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와 매체를 통해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참신하게 소개해왔다. 이들의 활발한 소통 덕분에 거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전국적으로 확산했으며, 실제 올해 여름 휴가철에는 주요 관광지를 찾는 10대와 20대 젊은 방문객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다양한 세대에 거제 매력 알린 긍정적 시너지 이날 명예시민증을 전달한 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한 홍보 활동을 펼쳐준 리센느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리센느의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도시 거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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