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시절부터 주목을 받기까지
배우,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연극 연출가, 뮤직비디오 감독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
닥터 스트레인지가 될 뻔?
조쉬 브롤린 닮은꼴(?)
대작 상업영화에 거의 출연하지 않는다
20년을 기다린 영화 <본 투 비 블루>
차기작은?
데뷔 시절부터 주목을 받기까지
배우,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연극 연출가, 뮤직비디오 감독
결혼, 이혼, 그리고 재혼
닥터 스트레인지가 될 뻔?
조쉬 브롤린 닮은꼴(?)
대작 상업영화에 거의 출연하지 않는다
20년을 기다린 영화 <본 투 비 블루>
차기작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가 흥행하면서, 논란에서 벗어나 재평가를 받은 배우가 있다. 시논 역의 엘리엇 페이지다. 영화가 공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엘리엇 페이지가 아킬레우스로 출연한다’는 루머가 기정사실처럼 퍼졌고, 엘리엇 페이지와 놀란은 “트랜스젠더가 어떻게 세기의 영웅을 연기하냐”는 폭력적인 비난까지 들어야 했다. 하지만 엘리엇 페이지는 그리스 연합군의 최후의 전령 시논을 무척이나 섬세하게 연기해냈고, 적은 분량에 분명한 존재감을 남기며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금은 좀 잠잠하지만 PC 열풍이 분 지난 몇 년간, 할리우드는 성 소수자에 해당하는 트랜스젠더 영화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 기간 동안 화제를 모으거나 구설수에 올랐던 배우들을 소개한다.
미래의 K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작품 접수에는 약 200여 편이 응모했고,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을 비롯해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한정수 감독 , 김원진 감독(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경주기행〉 〈21세기 대군부인〉의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이 본선 진출작 12편 가운데 대상, 우수상, 배우상, 신인 크리에이터상 등 4개 부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 장거리 연애의 결실배우 '백진희'(36)가 '캐나다' 어학연수 중 맺어진 연인과 내년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연상의 직장인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백진희'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며 시작됐다. 낯선 타국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오랜 기간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 이후 '백진희'는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가장 빛났던 공포영화, 〈살목지〉(2026)에서 투덜투덜하다 가장 먼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인물을 기억하는가. 베테랑 로드뷰 촬영 업체 대표 송경태 는 갑자기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겨 불만투성이다. 로드뷰 결함을 수정하려 휴일에도 긴급 소집되어 저수지로 향한 그는, 최대한 ‘대충’ 일을 끝내고 낚시할 생각에만 몰두해 있다. 저수지에서 귀신이 나왔다느니, 이상한 형체가 보였다느니 하는 소문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귀신을 믿지 않는 존재가 가장 먼저 참변을 당하는 게 공포영화의 공식 아니던가. 얄미우리만치 입으로만 주절대던 그는 알 수 없는 존재에 이끌려 물에 빠진 후, 얄팍한 허세는 오간 데 없이 사라지고, 눈앞에 닥쳐온 공포에 압도되어 벌벌 떤다.
〈아티스트〉의 두 주역이 한국 땅을 밟을 예정이다. 오스카 영광 '아티스트'의 두 주역, 한국 땅 밟는다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영화 〈아티스트〉의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과 주연 배우 베레니스 베조를 특별 초청한다고 9월 7일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프랑스 특별전 '반짝반짝 프랑스 Twinkle Twinkle France'와 연계한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한다. 거장이 선보이는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아시아 프리미어 무성영화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아티스트〉를 선보인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 첫 장편 애니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는 솔로〉 남규홍 PD가 파격 신작 예능을 선보인다. MBC 에브리원과 KBS 조이는 9월 28일에 결혼 시뮬레이션 예능 〈계약결혼〉 첫 방송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를 확인하는 모습을 포착하는 예능이다. 특히 이번 〈계약결혼〉은 〈나는 솔로〉를 선보이며 리얼리티 연애 예능의 막을 올린 남규홍 PD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교양국 출신의 남규홍 PD는 실제 결혼생활을 함께 해보고 진짜 결혼 커플로 갈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계약결혼〉으로 기존 짝짓기 예능과는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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