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채종협,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와 로맨스 호흡 맞춘다, 일본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출연

채종협,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와 로맨스 호흡 맞춘다, 일본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출연

'아이 러브 유' 신드롬의 주역 채종협, 일본 톱스타 하시모토 칸나와 만난다. 새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31일 넷플릭스 공개.
국경을 초월한 비주얼 쇼크, '횹사마'와 '천년돌'이 완성할 미스터리 로맨스일본 열도에 전례 없는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채종협'이 또 한 번 아시아 전역의 여심을 정조준한다. 단순한 한류 스타의 행보를 넘어선,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관통하는 파격적인 캐스팅 라인업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다가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일본 오리지널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에 채종협이 전격 합류한다고 2일 공식 발표했다.
[포토&] 넷플릭스 '모솔연애2' 지원자 1만7천명 돌파…더 강력해진 서사

[포토&] 넷플릭스 '모솔연애2' 지원자 1만7천명 돌파…더 강력해진 서사

서인국·이은지 등 MC 군단 출격… 전 시즌 대비 4배 폭증한 지원자와 신규 룰 도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리얼리티 연애 예능의 귀환.
순수함과 파격의 경계, 다시 열린 연애 세포 자극 프로젝트지난해 날것 그대로의 풋풋한 감정선으로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이하 '모솔연애')가 한층 견고해진 서사와 예측 불허의 전개를 장착한 시즌2로 귀환한다. 감정 표현에 서툰 이들이 빚어내는 불협화음과 신선한 충격은 전작을 관통하는 핵심 흥행 요인이었다. 이번 시즌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극단적인 감정의 진폭과 심도 깊은 서사를 예고하며 웰메이드 리얼리티의 탄생을 알린다.
TXT 연준, BTS 정국 이어 美 GMA 서머 콘서트 출격

TXT 연준, BTS 정국 이어 美 GMA 서머 콘서트 출격

K팝 솔로 가수로는 역대 두 번째 쾌거. 새 앨범 발매 앞두고 글로벌 대세 행보 입증.
K팝의 새로운 이정표, 대륙을 달구는 압도적 솔로의 귀환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의 핵심 멤버 연준이 북미 대륙의 아침을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7일 미국 ABC 방송의 간판 모닝쇼가 주최하는 '굿모닝 아메리카 서머 콘서트 시리즈' 무대에 전격 출격한다. 이는 단순한 해외 방송 출연을 넘어, 글로벌 팝 시장 내 그의 확고한 입지를 증명하는 결정적 순간이다.
스트레이 키즈,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6번째 달성 대기록

스트레이 키즈,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6번째 달성 대기록

통산 6번째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달성. 25일 새 월드투어 개최 및 내달 7일 신보 발매로 글로벌 흥행 잇는다.
글로벌 음악 생태계의 지각변동은 이미 시작됐다. '스트레이 키즈'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라는 거대한 캔버스에 또 하나의 압도적 이정표를 새겨 넣었다. 1일 JYP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들의 앨범 '오디너리 '와 '에이트 '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의 고지를 차례로 점령했다. 2022년 3월의 '오디너리', 그리고 2024년 7월의 '에이트'는 시공간을 초월해 글로벌 팬덤의 맹렬한 소비를 이끌어내며 롱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5·18 조롱 논란' 배재고, '불꽃야구2' 방송 전격 취소

'5·18 조롱 논란' 배재고, '불꽃야구2' 방송 전격 취소

역사의 무게를 저버린 그라운드, 예능의 단호한 '레드카드'단순한 스포츠 예능을 넘어선 결단이다. 인기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가 그라운드 위를 덮친 '지역 비하 논란'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지하고,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편의 방송을 전면 백지화하는 초강수를 뒀다. 제작사 '스튜디오시원(C1)'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통감한다"며, 오는 6일 베일을 벗을 예정이었던 해당 방영분의 송출 취소를 공식화했다.
'YMCA' 신화의 주역, 영원한 디스코 제왕 '빅터 윌리스' 별세…트럼프도 애도

'YMCA' 신화의 주역, 영원한 디스코 제왕 '빅터 윌리스' 별세…트럼프도 애도

70년대 디스코 열풍 이끈 리드싱어 향년 74세로 타계… 유세곡으로 'YMCA' 애용한 도널드 트럼프도 깊은 애도
'YMCA' 신화의 주역, 영원한 디스코 제왕의 별세1970년대 전 세계를 뒤흔든 디스코 신드롬의 중심, 그룹 '빌리지 피플 '의 리드 싱어 '빅터 윌리스'가 7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그의 아내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짧지만 치명적인 질병으로 인해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뉴욕에서 태동한 '빌리지 피플'은 1977년 영국에서 발매한 싱글 '샌프란시스코 '로 팝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영화계 '빅딜' 무산…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중단

영화계 '빅딜' 무산…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중단

콘텐트리중앙 재무 위기 여파로 양사 MOU 종료…홀로서기 나선 롯데시네마, 콘텐츠 역량 강화 집중
대한민국 극장가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던 초대형 프로젝트가 결국 좌초됐다. '롯데쇼핑'은 1일 공시를 통해 '롯데컬처웍스'와 '콘텐트리중앙'이 추진해 온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절차를 전면 백지화한다고 선언했다. 신기루로 끝난 멀티플렉스 공룡의 탄생, 독자 생존의 시험대에 오르다영화 산업의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빅딜'은 양사 간의 업무협약 기한 만료와 함께 최종 무산됐다. 파행의 결정적 뇌관은 파트너사의 재정적 한계였다.
아마존이 버린 '오픈AI' 폭로 영화, 기생충 배급사가 품다

아마존이 버린 '오픈AI' 폭로 영화, 기생충 배급사가 품다

샘 올트먼과 머스크를 비판해 아마존·넷플릭스가 외면한 영화 '아티피셜', 네온과 전격 계약
거대 기술 자본의 압력도 예술의 고발을 막지 못했다. 미국 인공지능 제국 '오픈AI'의 민낯을 해부한 영화 '아티피셜 '이 빅테크의 노골적인 외면을 뚫고 마침내 스크린에 걸린다. 자본의 검열을 뚫고 나온 'AI 제국'의 그림자1일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북미 독립영화 배급의 명가 '네온 '이 '아티피셜'의 글로벌 판권을 전격 인수했다. 네온은 영화 '기생충'을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안목 있는 배급사다.
'리셀 웨폰' 대니 글로버, 수년째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리셀 웨폰' 대니 글로버, 수년째 알츠하이머 투병 고백

40년 연기 인생 대니 글로버 알츠하이머 투병,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 깨겠다는 의지 밝혀
'리셀 웨폰'의 전설, 기억의 황혼 녘에서 '알츠하이머'라는 새로운 적과 마주하다할리우드의 거목이자 '리셀 웨폰' 시리즈로 시대의 액션 아이콘이 된 명배우 '대니 글로버'가 자신의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을 세상에 공식적으로 알렸다. 그는 최근 미국 NBC 방송의 간판 아침 프로그램인 '투데이 쇼'에 출연해 수년째 해당 질환과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음을 담담한 어조로 고백했다. "병마가 진행됨에 따라 삶의 많은 궤적이 달라지고 변모할 것"이라는 그의 발언은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묵직한 충격과 울림을 동시에 던졌다.

"피아노 대신 기타 들었다" 김건모, 10년 만의 신곡 발표 '어디쯤 가고 있을까'

1977년 명곡 리메이크로 10년 만에 컴백…"새로운 김건모 보여주겠다"며 자전적 고백 담아
10년의 침묵 깬 거장의 귀환, 어쿠스틱 기타와 마주하다대한민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수 김건모가 무려 10년이라는 긴 침묵의 장막을 걷어내고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건음기획은 1일 오후 6시, 그의 짙은 고뇌와 성찰이 담긴 신곡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전격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2016년 발매된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 이후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정식 결과물이다. 기나긴 공백을 깬 만큼 가요계 안팎의 시선이 일제히 쏠리고 있다.